반응형 윤석열1 삼호어묵 부동산 조선일보 칼럼 논객 삼호어묵의 시선 최신글 3월 29일 부동산에서 유명한 삼호어묵님께서 올리신 최신 글 조선일보 칼럼으로 [논객 삼호어묵의 시선]으로 연재되고 있다. 2022년 3월 29일 글을 옮겨옴 "우리 여리,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지는 말고..." 지난 5년 내내 복장을 뒤집어 놓는 한마디. '우리 이니 하고 싶은 대로 다 해~' 정권이 무슨 헛발질을 하든 이 한마디로 일관하는데 얼마나 속이 터졌는지! 심정 같아서는 윤석열 당선인 하고 싶은 대로 다 해~ 똑같이 돌려주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비위가 약해서 무리다. 정치인은 그저 일꾼일 뿐 숭배 대상이 아니며 팬질 대상은 더더욱 될 수 없다. 잘생긴 아이돌도 널렸는데 왜 하필 늙은 정치인을... 차마 '우리 여리'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5년 동안 당한 울분을 담아 딱 한마디만 똑같이 돌려주겠다. 민주당이 발.. 2022. 4. 26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