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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호어묵부동산2

삼호어묵 부동산 조선일보 칼럼 논객 삼호어묵의 시선 최신글 3월 29일 부동산에서 유명한 삼호어묵님께서 올리신 최신 글 조선일보 칼럼으로 [논객 삼호어묵의 시선]으로 연재되고 있다. 2022년 3월 29일 글을 옮겨옴 "우리 여리,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지는 말고..." 지난 5년 내내 복장을 뒤집어 놓는 한마디. '우리 이니 하고 싶은 대로 다 해~' 정권이 무슨 헛발질을 하든 이 한마디로 일관하는데 얼마나 속이 터졌는지! 심정 같아서는 윤석열 당선인 하고 싶은 대로 다 해~ 똑같이 돌려주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비위가 약해서 무리다. 정치인은 그저 일꾼일 뿐 숭배 대상이 아니며 팬질 대상은 더더욱 될 수 없다. 잘생긴 아이돌도 널렸는데 왜 하필 늙은 정치인을... 차마 '우리 여리'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5년 동안 당한 울분을 담아 딱 한마디만 똑같이 돌려주겠다. 민주당이 발.. 2022. 4. 26.
삼호어묵 윤세경 신작 글[11.26] 조선일보 종부세, 나와는 상관없다는 당신에게 삼호어묵 윤세경님 신작이 올라왔습니다. 따끈한 11월 26일 글이네요 제목부터 딱! "종부세, 나와는 상관없다는 당신에게" 뭔가 느껴지지 않으시나요? 몇 년 전 제가 서울의 아파트를 매수하기 전까지만 해도 종부세, 재산세 이런 건 나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야. 난 크게 부자가 되고 싶지 않아 그냥 먹고 살 집 한 채면 돼. 라며 각종 언론에서 종부세 이야기가 나와도 신경도 안 쓰고 살았었죠. 당시에 서울시내 6억이하 아파트가 많았어서 더욱 그런 생각을 할 수 없었습니다. 집값이 올라야 얼마나 오르겠어... 했는데 이게 몇 년 만에 나의 이야기가 될 줄은;; 그럼 삼호어묵 윤세경님의 신작을 우선 정독해봅시다. 월세가 100만원에서 무려 80만원이나 올라버린 김씨 이야기로 시작합니다. 약 두배가 오른 것 인.. 2021. 11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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